노예상인밖에 선택지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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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카라유미(カラユミ)[1] , 삽화가는 neropaso.[2]
2. 줄거리[편집]
마을의 규칙으로 15세부터 직업학교에 다니게 된 주인공 '제올리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칭호로 인생이 거의 정해지지만, 얻은 칭호는 [용사], [마제], [대현자], [노예 상인]으로, 어느 것이나 남의 눈을 꺼리는 칭호 뿐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지 못하고, 살아가기 편해 보이는 최저의 칭호 [노예 상인]을 선택하는 것으로. 소꿉친구인 독설 미소녀로부터 같은 노예 상인 엘프, 고양이 귀 모험가, 로리마왕과 다양한 여인에게 휘둘리는 하렘 고생담의 이야기이다.
— 시프트노벨 줄거리 소개
3. 발매 현황[편집]
[1] 《노예 전생 ~그 노예, 최강의 전 왕자에 대해~》의 작가이다.[2] 카미야마의 종이봉투 속에는 삽화를 맡았다.
4. 등장인물[편집]
- 제오리스
본작의 주인공. 어렸을 적 부터 검과 마법의 천재였으며, 칭호를 받을때 용자,마제,대현자,노예 상인의 4가지 칭호를 받았다. 귀찮은 것을 싫어해서 일부러 그중 노예 상인을 기본칭호로 삼고 구입한 노예를 마을에 일꾼으로 보내는 중.
- 나이샤(메리나)
본작의 히로인1. 원래 하급모험가 메리나인데 제오리스 모험가 초기 같이 일을 한 동료 제오리스와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고 거액을 손에 넣고 나이샤에게 찍혀 메리나가 나이샤 일행에게 살해당한다. 이후 살해전모를 알게된 제오리스가 메리나의 영혼을 소환하고 이후 나이샤 일행을 전부 죽이고 나이샤의 영혼을 빼낸뒤 메리나의 영혼을 넣어버린다. 원래 나이샤가 수인이었는데 매직 아아템으로 정체를 감추고 살았다. 메리나의 영혼이 들어가자 정체가 들킨다. 이후 메리나가 나이샤로서 살아가며 제오리스의 노예가 된다.
- 리제
제오리스의 소꿉친구. 마술이 특기.
- 팜
제오리스의 소꿉친구. 검술이 특기.
- 파라스티스 무르디
엘프족 노예로 잡힌 동포들을 구하기 위해 마술사, 기사 등의 칭호를 제외하고 노예상인을 필두 칭호로 쓰고 있는 중. 애칭은 파티.
- 닐스 글로리
담임.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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